발암물질이란 무엇인가
link  관리자   2021-11-26

현대인들은 누구나 암을 두려워한다. 사람들은 발암물질이 든 식품을 피하고 항암물질이 든 식품을 찾는다. 그러나 좋은 물질만 든 식품도, 나뿐 물질만 든 식품도 없다.

앞서 말한 "당신이 어떤 식품을 가져와도 그 속에 발암물질이 들어 있거나 항암물질이 들어 있다는 것을 입증해 보일 수 있다"는 말이 괜한 것은 아니다.

암이란 생물학적으로 무척 흥미로운 병이다. 암세포는 죽지 않는 세포다. 모든 세포는 적절한 때에 죽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는데 그 사망프로그램이 망가진 것이다. 그래서 죽지 않고 계속 살아 분열을 지속하며 문제를 일으키다 결국 자기가 속한 개체를 죽인다.

암의 발병 요인은 여러가지지만 일반적으로 암 유발원이 세포의 DNA에 돌연변이를 일으켜 암세포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 이런 암 유발원은 영어로 carcinogen이라고 하는데, 보통 발암물질이라고 번역하지만 꼭 물질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.

방사능 조사나 흡연같은 행위도 carcinogen가운데 하나다. 발암물질을 분류하는 방법은 기관에 따라 여러가지가 있으나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은 WHO 산하 국제 암 연구기관의 분류법이다.

발암물질을 규명하려는 과학적 연구는 분명 의미있는 일이지만 , 발암물질이 들어 있다고 해서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라는 건 아니다.

발암물질이 든 식품을 젼혀 먹지 않으려면 평생을 몇가지 음식으로만 연명해야 할 것이다.

보통 식품에 들어있는 발암물질은 아주 미량에 불과해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는다면 우려할 필요가 없다. 발암물질을 섭취한다고 무조건 암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다.

발암물질에 노출된 정도와 기간, 개인의 유전형 등 다양한 조건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이다.


















솔직한 식품
식품학자가 말하는 과학적으로 먹고 살기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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